여성의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자조모임 ‘라온교실’은 여성장애인 6명과 비장애인 6명이 1대1로 매칭되어 멘토-멘티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난가드닝, 토피어리, 크란츠 등의 원예 프로그램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여성농업인 산청군연합회 김기순 회장은 “라온교실을 통해 여성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한 걸음 나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농업인회와 지역 단체 회원들의 도움 덕분이다.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활동을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