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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행복공동체 산엔청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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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시무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7-02-14 17:57:50 | 조회수 : 8970

 

때론 가장 질기기도 때론 가장 약하기도 한 끈이

바로 사람과 사람, 즉 인연의 끈이라고 합니다.

 

2월의 첫날. 2017. 02. 01.

 

산엔청복지관이라는 인연으로 관장님, 국장님 외

여러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기도 하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지역사회에 다가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행복공동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