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에도 봄 냄새가 느껴지는 4월!
시샘이라도 하듯 알록 달록 핀 꽃들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싱그러움을 뽐내는 계절
4월에 태어난 직업적응훈련서비스 황0철 이용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인들과 함께 생활한지 한 달!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어색함은 사라지고 봄꽃들처럼 함께 어우러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참석한 이용인들 모두 따뜻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었습니다.
봄꽃처럼 환하게 웃는 황0철 이용인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용인들과의
관계도 깊고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하여 축하해주신 윤숙이 관장님과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인사를 나눈 이용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