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거세지면서 옷장에서 꺼낸 두꺼운 외투에 감사하는 12월입니다.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보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이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과
겨울 추위를 녹일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기를 바라며
직업적응훈련&주간보호서비스 이용인이 함께한 12월 생일잔치!
직업적응훈련실 이사 후 진행한 12월 생일잔치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늘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예쁜 말이 가득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도 두배! 밝은 미소도 두배!
임○숙 이용인의 하루가 예상치 못한 친절과 아름다운 순간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생일축하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