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관장 정운주)이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외받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 이용 격차와 의사소통 제약을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