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가장 질기기도 때론 가장 약하기도 한 끈이
바로 사람과 사람, 즉 인연의 끈이라고 합니다.
2월의 첫날. 2017. 02. 01.
산엔청복지관이라는 인연으로 관장님, 국장님 외
여러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기도 하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지역사회에 다가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행복공동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