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20. (월)
드디어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시는 이용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조리사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만큼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가셨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준비해주신 조리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