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오전 10시 30분!
드디어 산엔청복지관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늘 뜻깊은 이 자리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관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허기도 군수님의 말씀처럼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마음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김영태 한일복지재단 대표이사님의 말씀처럼
복지관을 이용시는 분들과 가족처럼 잘 지내겠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축하로
저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산엔청복지관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