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0(월)부터 주간보호와 직업적응훈련반의 이용자분들이 늘었습니다.
복지관이 낯선 이용자 분들께 복지관을 소개해 드리고 관장님과 인사나누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주간보호, 직업적응훈련반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모여 강당에서 노래솜씨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낯선 환경이라 어색하겠지만 천천히 적응하여 활발한 활동들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위 사진은 이용자분들의 동의를 받은 후 게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