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목)
앞으로도 주간보호,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이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몇 일 전부터 소풍 가는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어젯밤에는 늦은 시간까지 들뜬 마음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동의보감촌 주제관과 한의학박물관 견학, 손수건 돌리기 등 추억게임을 하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 봄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김밥과 간식은 산청읍 탑플러스마트 성성기 대표님과 산엔청복지관 류학기 사무국장님께서 후원해주셔서 더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보호,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이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아래의 사진은 이용자분들의 동의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