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신나는 한글나들이 8회기는
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을 위해
웃음.놀이치료로 힐링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경남실버레크리에이션 경남지부장 강기숙강사님의 재능기부로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복지관 한가득 울려졌네요~
강사님의 열정과 성의에 응하며,
한분도 빠짐없이 율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한글나들이반 어르신들
역시!! 역시!! 멋쟁이 어르신들입니다,
"강사님 다음에 또 와요"라고 말씀하신 진옥이 어르신 외 몇분들을 위해
다음에 꼭 실버노래교실을 열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어르신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
산엔청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