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 실버노래교실 가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내의 노래"를 열창하시는 어르신!
"카스바의 여인"을 열창하시는 어르신!
어르신들이 부르는 노래의 제목을 잘 모르겠으나 이제는 선듯 앞에 나오셔 열창을 하십니다
"아직은 청춘입니다"
노래가 있어 삶의 활기가 샘솟고
동무가 있어 더욱 신나는 실버노래교실 어르신들이 계셔서
산엔청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젊음을 되찾아드리는 꿈의 아지터입니다
산엔청복지관 문턱이 닳도록 자주~자주 오세요
두팔벌려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