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화) 산청군 동의보감촌으로 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배) 소속 자원봉사자 45명이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본 산엔청복지관(관장 정운주)에서는 산청을 찾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기관 답례품과 건강음료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산청을 방문했을 때 따뜻함을 느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힐링 1번지가 되도록 산엔청복지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마산장애인복지관 담당 사회복지사가 당일 오후 6시에 보내온 감사 인사글입니다.
마산장애인복지관 김OO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동의보감촌까지 와주셔서 자원봉사자분들께 지지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다들 목이 말랐는데 준비해주신 박카스와 답례품까지 ^^^^^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자원봉사자 및 기관을 대표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산청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