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더웠던 오늘!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 3분과

산청읍시장을 찾아 지역주민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실습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산엔청복지관이 적혀있는 사탕을 들고,

"안녕하세요, 산엔청복지관입니다."라는 밝은 인사와 함께 지역주민분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라는 인사도 드리고,

복지관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는 복지관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처음엔 쭈뼛쭈볏해 하던 실습선생님들도 고맙다는 지역주민분들의 인사에 열심히 홍보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복지관을 알리는 일을하며 뿌듯해하는 실습선생님들을 바램처럼

저희 복지관을 더욱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더워 힘들었을 법도한데 웃음으로 함께해 준 실습선생님들과,

낯선 저희의 인사를 받아주신 지역주민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