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이용자 최00 이용자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관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잘 웃지 않는 얼음공주가 오늘은 환하게 웃으며 사진촬영도 해주어 아주 감사했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우리 이용자분 모두 아쉬움 없는 알찬 마무리를 하길 바랍니다. 함께여서 행복한 주간보호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