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월), 제법 날씨가 추워진 오늘 11월에 있던 사업과 활동을 모아
소식지를 만들어 관내 유관기간에 전달을 하고 왔습니다.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과 함께 두꺼운 외투를 챙겨 있고 소식을 전하고 왔습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며 따뜻한 차를 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즐겁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미소로 저희들을 맞이해주시는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과
추운날씨에 같이 동행한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께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안전하게 여러기관에 데려다 주신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소식지는 내년에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