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실버댄스의 바람을 일으킨 산엔청복지관「 실버라인댄스」가 오늘 종강을 하였습니다.
신안면 목화장터, 제5회 산청군복지박람회, 산엔청복지관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2019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며 1월 신규회원 모집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