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년 복지기관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미술교실수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강사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늘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정이 바쁘신데도 우리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위해 멀리서 와주셨어요
작년에 이어 새로운 작품들에 도전하게된 주간보호 이용자분들
시작은 늘 두려워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주간보호 이용자분들에게 잘하고 있다 멋지다 라는 응원의 말을 해주시면
예술혼을 열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간보호 이용자분들 파이팅!
언제나 지금처럼 늘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