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수업에 임해온 한글나들이 어머님들께서 우리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윷놀이를 진행하는 동안 어머님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시며 진심으로 즐거워 하셨습니다.승패를 떠나 마지막엔 다함께 선물을 나눠 가지셨고, 기쁨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유익한 특별활동을 위해 노력해주신 최영자 강사님과 어머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