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업적응훈련반 배00이용자와 주간보호서비스 임00이용자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과중에도 관장님이 오셔서 두분의 생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맛있게 간식을 먹고 난후 신나는 음악을 틀어 달라고 하여 음악을 틀어 드렸드니 앞에 나오셔서 춤을 추며 즐거운 기분을
마음껏 표현하였습니다.
어떤 이용자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많은것을 배우고 늦더라도 재촉하지 않아 좋고 다같이
생일을 축하해 줄수 있어 행복하다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우리 이용자분들 늘 행복하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생일을 맞은 두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