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미용서비스가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날짜를 기억하고 오신 이용자분들이 차례를 기다리시며 몸이 불편하신 다른 이용자분에게
양보를 해주시는 고마운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이용자분들이 원장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복 많이 받을 거라는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며 참 행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이용자분들을 맞아주시는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용자분들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