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항상 오전에 다녀왔지만 행사가 있어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오후에 소식지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일손돕기를 하러 가셔서 많은 분들이 안 계셨지만
이용자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소식지와 포장한 사탕꾸러미를 책상위에 놔두고
계시는 분들과는 반갑게 인사도 나누며 대접해주신 음료와 다과도 먹고 왔습니다.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