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월요일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미용실이 열리는 날입니다.
날짜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오신 이용자분들은 차례를 기다리시며 서로 안부를 묻고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서로 먼저 하겠다고 다투지도 않으시고 차례를 기다리며 바쁜 이용자분에게 양보도
해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예쁘게 보이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 ~!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마음이지요
그래서 이날을 더 기다리시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매달 방문해주셔서 우리 이용자분들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 주시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