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응훈련반 “수세미 뜨개질” 작업훈련 일상을 공유합니다.
2019. 06. 25.(화)
금일 직업적응훈련반에서는 작업훈련으로 수세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뜨개질을 배울 때는 자원봉사자는 이용자 한 명 한 명 개별지도를 진행하여 수세미 만들기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개별지도 없이도 미숙하지만 이용자들은 스스로 뜨개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서연 자원봉사자는 재능기부로 주 1회 복지관에 내관하여 이용자가 만든 수세미를 마무리 작업 및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완성된 이용자들의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저희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