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계 사회복지현장 실습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이용자분들과 얼굴을 익히고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오늘 하루 주간보호 이용자분들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책읽기와 색종이접기를 준비하셔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캐릭터에 맞게 목소리를 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이용자분들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색종이 접기시간에는 꽃을 접어달라는 이용자분이 있어 땀을 흘리며 꽃을 접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으며
그 따뜻함이 낯설음을 없애고 우리 이용자분들이 다가갈수 있게 한것 같습니다.
오늘하루 우리 이용자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실습생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환한 웃음으로 호응을 해주신 우리 이용자분 정말 멋졌습니다.
무더운 날씨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으로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