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오후에 요리활동이 있었습니다.
모닝빵으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재료를 준비하면서 몰래
먹는 이용자분들도 계셨답니다. ^ ^
마침 독서수업이 있는 날이라 박미남 자원봉사자분이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시고
요리활동에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역할을 분담하여 맛있게 만든 샌드위치를 저희 복지관 "아름 다운 사람들의 모임" 이용자분들과
나누어 먹으며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껴 보았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하고 함께여서 즐거운 우리 이용자분들
마무리 까지 확실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바쁘신데도 한시간 더 봉사를 해주신 박미남 자원봉사자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