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무더운 여름보다 오늘 학생들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복지관에서 줄을 지어 출발하여 산청읍 일대를 돌며 학생들이 직접 열심히 만든 장애인식개선 문구 판넬 들며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진행을 하여 진행에 조금은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학생들에게도 지역주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식개선캠페인과 함께 물티슈를 시장상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드리면 복지관 홍보도 하고 왔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가 날씨가 더워 땀을 흘리며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같이’가 ‘가치’ 있는 세상”의 말처럼 오늘 학생들과 같이 하여 가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