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는 팬케이크로 주간보호서비스 이용자분과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이 조별로
임무를 부여받아 맛있는 팬케이크을 빠르게 구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이용자분들을 조별로 나누어 활동하게 하였는데요 이용자분의
뒤집는 실력에 저는 명암도 내밀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요리지만 서로 협력해서 만들고 같이 나누어 먹는 재미에 먹거리 시장 같은
느낌을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활동을 마무리 할때 다음요리는 무엇인지 물어보아 아직은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미리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오늘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별로 열심히 도움을 주신 우리
이용자분들 정말 최고라고 엄지척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