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019년 9월 25일 오후 2시, 우렛소리가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는 추분이 지나 선선해진 날씨에 위생 · 안전교육을 위해 정순방 관장님, 홍수흔 팀장님, 조리사선생님, 조리보조선생님, 장애인일자리 천말순, 최죽자 여사님이 식당에 모여 앉았습니다.
오늘 주제는 최근 증가하여 논란이 된 'A형간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역학조사에서 조개젓이 확산원인으로 밝혀져 저희 복지관에서도 생조개류를 피해 다른 식재로 대체하고
언제나 위생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 확인 또 확인! 하여 안전하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는 산엔청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