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배드민턴 교실" 10월을 맞이하다!
손목을 휘감는 라켓과 내 앞으로 콕 떨어지는 셔틀콕..
라켓에서의 스윙소리~♪ 셔틀콕의 흔들림~♮ 모두를 잡기 위한 노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9월로 종강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산청군체육회 김홍우 강사님과
담당자가 도와가며 배드민턴이 가진 흥미로움에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값진 땀 방울이 주는 즐거움에 산엔청복지관도 함께합니다.
-가족문화지원팀 주승기 팀장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