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국악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음악과 전통악기를 배워보며 개인의 일상과 삶을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풀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선정이 되어 벌써 29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수업의 설레임과 떨림을 기억하며 이제는 무대 위에 자신 있게 설수
있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서툴렀지만 열정적인 노력으로 우리의 가락을 연주할 수 있게 된
국악교실 참여자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멋진 무대를 만들 그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