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최영자 선생님이 자원봉사로 우리 이용자분들에게 한글을 지도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이용자분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한글 수업을 해주시어 우리 이용자분들의 한글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일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글을 배운다는 목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지도에 웃음과 떄로는 어렵다는 한숨이 공존하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한걸음 내딛는 오늘이였습니다.
이용자분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최영자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우리 이용자분들에게 최고라는 엄지척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