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주간보호서비스 박00 이용자와 임00 이용자의 생일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이 노래가 떠오르는 어느 겨울날 주간보호에 생일축하 노래가

울러 퍼졌습니다.

두분이 함께한 생일이라 기쁨도 두배 행복도 두배 축하도 두배

가장 중요한 맛있는 간식도 두배 모든 것이 배가 되어

우리 모두의 가슴에 남았답니다.

세상에서 가강 기쁜 날 함께 기뻐해주신 관장님, 복지관 직원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