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간보호서비스 첫 요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이용자분들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컨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식빵과 베이컨을 구워 식성에 맞게 잼을 발라서 먹었는데요,
토스트를 정성스레 하나 만드는 시간은 오래걸렸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는 토스트^^;;
그동안 우리 이용자분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로 여러 종류의 토스트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간 실력들이 쌓인 것일 까요, 오늘의 토스트도 성공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즐거운 요리 활동이 되도록 요리를 함께해준 이용자분들 그리고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서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