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2월, 복지관이 개관이후 많은 분들이 복지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본인의 일처럼 산엔청복지관의 발전과 산청군 장애인,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법률, 사업 및 정책, 인사노무, 후원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자문을 해주신 산엔청복지관 제1기 자문위원님들이 있었기에 복지관이 잘 운영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항상 내 일처럼, 내 직장 일처럼 때론 냉철하게, 때론 따뜻하게 자문에 응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소중하게 이어진 우리의 인연은 앞으로도 쭉~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그 가르침을 새겨 더욱 노력하는 산엔청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지난 3년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