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수), 익명의 후원자분께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시기에 복지관의 행보에 관심 가져주심과 동시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으시다며 손수 만드시 마스크 4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한땀한땀 바느질 하시며 수고하셨을 것에 더 큰 감사와 감동을 느끼며,
소중한 마음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장애인 및 노인분들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더 가까워진 2020년 5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