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2시, 신등/신안/생비량면 일원으로
요보호 재가장애인 방문 모니터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가장애인 분들의
생활은 어려움의 연속일 것입니다.
며칠전 한반도를 스쳐간 태풍‘바비’또한
한반도에 큰 피해를 주진 않았지만 강풍이 동반되었기에
서둘러 재가장애인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방문 시 일부 부재중인 대상자도 계셨지만
전화와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무탈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요보호 재가장애인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