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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응훈련반, 주간보호반 슬기로운 집콕 생활
이  름 : 홍영자
시  간 : 2020-09-18 11:09:48 | 조회수 : 1245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서비스 체제운영으로

매주 일주일에 한 번씩 직업적응훈련반, 주간보호 이용인 안부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학습교재, 작업물 전달 차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 외에도 매일 유선연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교육과 함께 안부를 묻고,

방문 시 제공한 과제 및 작업물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이용인들은 선생님 없이도 스스로 잘했다며, 사진을 보내오기도 하며,

우리 직업적응훈련반, 주간보호반은 오늘도 슬기롭게 집콕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문화지원팀은

복지관 재개관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여

이용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