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사랑의 반찬나눔을 다녀왔습니다.
김장철은 지났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백김치를 직접 담궈 다른 반찬들과 함께 가져가는 길!
날씨는 춥지만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방문 전 통화할때부터 지난주 반찬이 맛있었다며 웃어주시는 이용인분들 덕분에 좋은 소식 없는 요즘에도 소소하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최고의 코로나 예방은 마스크인거 아시죠?
다음주 반찬 나눔 배달이 도착할 때까지 이용인 모두 코로나 예방수칙 철저히 지키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