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배드민턴 시작을 기다린다!“
코로나19.. 모든 게 숨죽여 있는 이 순간에도 우리는 2021년을 챙겨봅니다.
겨울철 몸이 움츠려져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움직임이 적어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기지만,
#산엔청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은 예전 자료를 검토하고 앞으로 시도할 부분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뭔지 모를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난리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단단한 방패를 앞세워 충분히 잘 극복하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유행되는 상황 속에 놓여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산엔청복지관은 다시 일어설 그 날을 준비하고 #장애인.분들의 환한 미소와 다양한 활동을 보기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있음을 안내합니다. 새싹이 나기 전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쳐 온 세상이 힘듦을 토로하고 있지만, 충분히 우리는 이겨낼 수 있기에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금세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장애인분들을 기다리는 가족문화지원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문화지원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