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하루앞둔 오늘, 사랑의 반찬나눔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반겨주시는 이용인을 만나러 가는 길,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신정에 했던 인사를 구정에 똑같이 해도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는 언제나 기분 좋은것 같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음력 설을 맞아 다시 한 번 새해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2021년 신축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