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나눔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고등어를 잘 익은 김치에 싸서 푹 익힌 고등어김치찜과 단배추나물 입니다.
신풍영농조합법인에서 후원해주신 새싹과 함께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해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이제 완연히 따뜻해진 햇살과 활짝 핀 산수유 나무가 반겨주네요.
영양듬뿍 사랑의 반찬나눔과 함께 이번 한 주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