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나눔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얇은 옷을 입어야 할만큼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봄의 기운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이용자들에게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산엔청복지관은 언제나 이용인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하시어 다시 복지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