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수), 산엔청복지관 출입구가 평평하게~ 새단장 하였습니다.
복지관 출입구가 다소 고르지 못해 이용인들의 건의가 많았던 부분이었지만, 복지관 자체적으로는 공사를 진행할 수 없어 전전긍긍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짠~ 산청군 복지지원과의 지원으로 복지관 입구 턱을 깍아내고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이 드디어 진행되었습니다.
지면이 고르지 못해 우천 시, 사고의 가능성이 있던 부분이라 늘 걱정이었는데 공사를 진행하게 되어 직원들은 물론, 복지관에 계시던 이용인분들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의 세심한 배려로 복지관 주차장의 지면 공사까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인의 불편이 없도록 늘 살피는 산엔청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