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코앞에 다가와 차갑게 느껴지던 바람이 왠지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늘 주간보호서비스 최0미 이용인분의 생일잔치가 진행 되었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우리 이용인 분들" “서로를 보듬어 주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우리 이용인분들”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웃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늘 수록 그 만큼의 추억이 또 쌓이며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나아갑니다.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오늘의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사진 무엇이 다른지 찾아보는 재미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같이 찾아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