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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수) 따뜻한 햇살이 우리를 보듬어 주는 행복한 날

주간보호서비스 심0용, 최0미 이용인의 생일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분의 이용인이 11월에 생일을 맞이하여 두배의 축하를 받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  다른 이용인 분들도 저절로 미소가 번졌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관장님과 국장님이 참석하셔서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셨으며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2022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023년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복한 기억은 가슴속에 영원이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우리 이용인분들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웃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