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생일인 강0라, 박0지 이용인의 생일 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11월부터 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는 강0라 이용인분 복지관에서 처음 맞는 생일이라 무척 즐거워 하셨습니다.
함께 생일인 박0지 이용인분은 개인사정으로 등원을 하지 못하여 저희가 모두의 축하를 담아 배달을 해드리고 왔습니다. 건강하게 잘계시는 모습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분이 함께한 생일이라 기쁨도 두배 행복도 두배 축하도 두배! 모든 것이 배가 되어 우리 모두의 가슴에 남았답니다.
세상에서 가강 기쁜 날 함께 기뻐해주신 국장님 복지관 직원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간보호반에서 퍼진 행복 바이러스가 모두에게 닿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