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던 화려한 봄꽃들이 지고 초록색의 잎으로 몸단장한 나무들이 서서히 여름이 다가옴을 알리는 오늘
주간보호서비스& 직업적응훈련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옥0연, 노0섭 이용인분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두 이용인분은 설레이고 행복한 모습으로 축하를 받으셨고, 구정란 사무국장님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생일잔치가 되었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우리 이용인 분들", "서로를 보듬어 주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우리 이용인분들"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웃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늘 수록 그 만큼의 추억이 또 쌓이며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나아갑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