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월요일 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이용인의 인권으로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의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혜성 강사님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주제를 풀어나갔고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었습니다.
이용인의 인권에 대해 늘 공부하고 긍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