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20일간 160시간의 동계사회복지현장실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5명의 실습생이 복지관에서 한 달간 동고동락하며 장애인복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웃는 일도, 눈물이 나는 일도 많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실습생 5명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수료증을 품에 안았고, 행복하게 하하하 웃으며 최종평가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현장에서 보고 배운 일들을 학업과 함께 접목시켜 예비사회복지사로써 더 기반을 다지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추후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다시 뵙길 바라며,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